훔 가든 레스토랑
Hum, Garden & Restaurant
10:00-22:00
2023년 미쉐린 가이드(미슐랭 가이드)
빕구르망을 받은 호치민 맛집 훔 가든 레스토랑.
친구가 베지테리언(비건) 레스토랑 가고 싶대서
다같이 간 곳인데 넘넘 만족했었쟈나요오!
베지테리언이나 비건 레스토랑 찾는 분,
혹은 미슐랭 가이드(미쉐린 가이드) 찾는 분
훔 가든 레스토랑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2군인가 3군에 위치해서
가는데 쪼오-금 불편할 수 있다는 점.
근데 뭐 그랩타면 또 금방 갈 수 있어요!

실내 및 야외에 자리가 있는데
실내는 에어컨 잘 나와서 매우 시원해요.
야외석도 자연풍 느끼며 식사하기엔 좋음.
저희는 당연히 시원한 실내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고기를 좋아하는 밋테리언이긴 한데
은근 또 베지테리언 메뉴도 잘 먹어요.
(그냥 맛있는 음식이면 다 잘 먹는듯…🐷)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페스토 파스타
스퀘어 스프링롤
매운 소스로 요리한 두부
연잎밥
그린커리
양이 좀 적어 보여서 많이 시켰는데
역시나 양이 적더라고요. 3인 5메뉴 추천…

바질 페스토 파스타는
투움바 파스타처럼 넓적한 면을 썼는데
오오 쫀득하면서도 씹는 식감이 있어 좋았어요.
네모난 모양의 스프링롤은
딥 프라이드해서 반으로 쪼개놨는데
안에 내용물이 꽉 차 있어 맛나더라고요.
아주 그냥 바삭바삭 너무 맛있었쥬.
괜히 미슐랭 가이드 선정된게 아녀!
믿고 먹는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이랄까 😉

평소에 두부를 잘 안 먹는 저이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한 두부를 먹어보며
요즘 점차 두부와 친해지고 있는 김미오에요.
이건 매운 소스로 요리했다는데
사실 한국인들 기준 별로 맵진 않았음!
부드럽고 꼴깍꼴깍 잘 넘어가서 죠아뚭니다-

연잎밥이랑 그린커리는 말해 뭐해.
이 두개를 같이 먹으니까 더더욱 맛나더라고요.
연잎밥은 한국에만 있는게 아니었…
베트남 사람들도 연잎밥을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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