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다음 주에도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월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지배적으로 나타났다.
키트코 뉴스(Kitco News)가 실시한 주간 설문조사에서 월가 애널리스트 13명 중 10명이 다음 주 금값 하락을 예상했다. 상승을 점친 전문가는 단 2명에 그쳤고, 나머지 1명은 횡보를 전망했다. 최근 금값이 주요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하면서 전문가들의 심리가 급격히 비관적으로 돌아선 것이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변동, 요동치다”
①ổn định
②tăng trưởng
③suy giảm
④biến động
문장 퀴즈도 풀어보기
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대다수는 금 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①Đa số vẫn duy trì quan điểm lạc quan bất chấp những bước lùi của giá vàng.
②Đa số vẫn duy trì quan điểm bi quan bất chấp những bước tiến của giá vàng.
③Thiểu số vẫn từ bỏ quan điểm lạc quan bất chấp những bước lùi của giá vàng.
④Đa số đã thay đổi quan điểm lạc quan mặc dù giá vàng không có bước lùi nào.
반면 개인 투자자 29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에서는 59%가 상승을 기대해 여전히 낙관론이 우세했다. 하락 예상은 14%, 횡보 전망은 28%였다.
자산운용사 에이드리안 데이(Adrian Day)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유가 상승과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가 금값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중앙은행들의 꾸준한 금 매입과 미국의 글로벌 위상 약화 등 구조적 요인이 금값을 다시 끌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RJO 퓨처스(RJO Futures)의 수석 상품 브로커 대니얼 파빌로니스(Daniel Pavilonis)는 주말 금값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이란 긴장 국면의 돌파구 부재, 미중 정상회담 결과, 그리고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한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을 꼽았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광범위한 위험 회피 심리가 나타나고 있다”며 현물 시장에서 4,500달러 선이 단기 흐름의 핵심 지지선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4,500달러가 무너지면 금값은 3,800달러 위 구간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그는 경고했다.
CPM 그룹(CPM Group) 분석팀은 지난 5월 15일 매도 추천 의견을 내놓고 5월 15일~29일 목표 가격으로 4,400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이들은 “글로벌 경제·금융·정치 불안을 이유로 실물 금 매각을 꺼리는 투자자가 여전히 많고, 오히려 보유량을 늘리려는 수요가 가격 하락을 기다리고 있어 급락은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포렉스라이브(Forexlive)의 통화전략 책임자 애덤 버튼(Adam Button)은 이란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금융시장에서 실물경제로 파급되면서 그동안 금 시장을 떠받쳤던 글로벌 매수세가 방향을 틀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