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비엣젯항공이 호치민-몰디브 노선을 12월 5일부터 주 3회 운항하며, 10월 8일부터 항공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 노선은 매주 화·목·토요일 운항되며, 스리랑카 콜롬보를 경유해 호치민과 몰디브를 연결한다. 에어버스 A320 기종으로 운항될 예정이며,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현지시간 오전 7시 5분 출발해 콜롬보에 오전 10시 50분 도착한 뒤, 오후 12시 15분 콜롬보를 출발해 몰디브 말레 국제공항에 오후 1시 10분 착륙한다.
귀국편은 몰디브에서 현지시간 오후 2시 10분 출발해 콜롬보에 오후 4시 5분 도착하고, 콜롬보에서 오후 5시 5분 출발해 호치민에 같은 날 밤 11시 50분 도착한다.
비엣젯의 새 노선을 통해 승객들은 스리랑카와 몰디브를 함께 여행할 수 있다. 호치민-몰디브, 호치민-스리랑카, 스리랑카-몰디브 구간 모두 예매 가능하다.
몰디브는 오랫동안 ‘휴양의 천국’으로 불리며 관광객을 끌어온 여행지다. 비엣젯의 새 노선은 열대 자연 속에서 푸른 바다에서의 휴식부터 인도양의 산호섬 탐험까지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새 노선은 몰디브 주민과 여행객들이 베트남의 역동적인 경제·문화 중심지인 호치민으로 와서 활기찬 도시, 독특한 문화, 풍부한 음식을 탐험할 수 있는 문을 열어준다. 호치민에서 여행객들은 비엣젯의 항공망을 통해 베트남 전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노선 개통을 기념해 비엣젯은 10월 10일까지 ‘골든 3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 항공권을 예약하는 승객은 이코노미 항공권을 0동부터(세금·수수료 별도), 디럭스 항공권을 20% 할인(세금·수수료 별도)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다.
비엣젯과 함께하는 모든 비행편에서 승객들은 퍼틴, 반미, 베트남 아이스커피 등 베트남과 세계 각국의 따뜻한 기내식을 맛볼 수 있다. 1만 미터 상공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돼 승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비엣젯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정식 회원이며 IOSA 안전 운영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최대 민간 항공사인 비엣젯은 권위 있는 기관인 에어라인레이팅스로부터 항공 안전 부문 세계 최고 등급인 7스타 등급을 받았고, 에어파이낸스저널이 선정한 운영 및 재무 건전성 부문 글로벌 50대 항공사에 올랐으며, 스카이트랙스, CAPA, 에어라인레이팅스 등의 기관으로부터 최우수 저비용 항공사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호아이프엉
[2026-10-08(Thu)]
출처: VnEx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