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수도공사 직원 사칭한 전화금융사기 기승… 2억 동 피해 속출
[2026-04-20] 다낭 수도공사(Dawaco)를 사칭한 전화금융사기가 최근 한 달여간 급증하면서 당국이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 사기범들은 수도 계약을 신분증으로 재작성해야 한다며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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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베트남 제2고속도로 순찰대(교통경찰국 소속)는 27일, 하이퐁(Hải Phòng)-몽까이(Móng Cái)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역주행한 일행 3명에 대해 행정처분 조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26일 오전, 소셜미디어에는 한 젊은 여성이 오토바이로 다른 사람을 태우고 고속도로 비상차로를 고속으로 달리는 영상이 확산됐다. 이들은 정상 주행 중인 차량들을 무시한 채 역주행했으며, 중대 사고 위험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교통경찰은 신고 접수 즉시 관련자들을 확인해 소환했다. 운전자는 푸토(Phú Thọ)성에 거주하는 16세 소녀로 밝혀졌다. 사건은 하이퐁-몽까이 고속도로 17km 지점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오토바이 고속도로 진입, 16세 이상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50cc 초과 배기량 차량 운전, 헬멧 미착용, 동승자 헬멧 미착용, 좌측 백미러 미장착 등 5개 항목 위반으로 적발됐다.
차량 소유주(37세, 하이닌(Hải Ninh)사 거주)는 운전 자격 미달자에게 차량을 빌려준 혐의로, 동승자(15세)는 헬멧 미착용으로 각각 처벌받았다.
3명에 대한 총 벌금은 1,650만 동이다.

출처: Vn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