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다오(Côn Đảo) 주민들이 호찌민시(TP.HCM) 보건국과 중앙 병원, 민간 기업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 건강검진과 독감 백신 접종 혜택을 누리게 됐다. 호찌민시 보건국장 탕 찌 트엉(Tăng Chí Thượng) 부교수가 이같이 밝혔다.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급증**
베트남 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근골격계 질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응우옌 찌 프엉(Nguyễn Tri Phương) 병원이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 ‘새로운 시대의 퇴행성 척추측만증 치료’에서 해당 병원 신경외과 과장 팜 안 투안(Phạm Anh Tuấn) 부교수는 “성인의 퇴행성 척추측만증 비율은 임상 연구에 따라 전체 인구의 6.3%에서 최대 68%까지 나타난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경우, 40세 이상 인구의 60% 이상이 척추 퇴행 증상을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한 성인 척추측만증 발생도 증가 추세다. 전문가들은 척추측만증이 어릴 때부터 시작돼 성인이 되거나 노화에 따른 척추 퇴행이 진행되면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경증의 경우 보조기 착용이나 물리치료로 만곡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으며, 중증의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플라스틱 기업 냐 띠엔 퐁, 임원 관련 이상 정보 공시**
티엔퐁 청소년 플라스틱 주식회사(Nhựa Thiếu niên Tiền Phong, NTP)는 최근 사외이사 찐 반 투안(Trịnh Văn Tuấn)과 관련한 이상 정보를 공시했다. 이는 PC1 그룹이 자사 임원 다수에 대한 피의자 입건 및 구속 결정을 공개한 이후 취해진 조치다.
앞서 지난 5월 16일, PC1 그룹은 공안부 경찰수사기관이 그룹 내부자 7명을 피의자로 입건·구속했다고 밝혔으며, 그 중에는 이사회 의장인 찐 반 투안도 포함됐다. NTP는 그가 내부자에 해당한다는 공시 의무 규정에 따라 관련 정보를 공개했을 뿐, 회사 경영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설탕 공주’, 탄탄꽁-비엔호아 지분 추가 확보 나서**
‘설탕 공주’로 불리는 당 후인 억 미(Đặng Huỳnh Ức My) 탄탄꽁-비엔호아 주식회사(Thành Thành Công – Biên Hòa, AgriS) 이사회 의장이 증권위원회에 SBT 주식 약 4,280만 주를 장외 매수하겠다는 신고서를 제출했다.
반면 억 미의 어머니이자 AgriS 이사회 멤버인 후인 빅 응옥(Huỳnh Bích Ngọc)은 포트폴리오 재편을 목적으로 SBT 주식 1,500만 주를 딸에게 양도하기 위해 매도 등록을 마쳤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억 미의 AgriS 지분율은 현재 약 7.2%에서 약 11.9%로 높아진다. 현재 SBT 주가는 주당 2만 550동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1분기 동안 약 9% 하락했으나 1년 전 대비로는 약 25% 상승한 상태다.

출처: Tuổi Tr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