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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서 한국인 남성 2명 필로폰 거래·사용 혐의로 기소

2026년 11월 01일 (일)

호치민 지역 검찰청은 최성찬(27세, 한국인)을 마약 불법 사용 조직 혐의와 마약 불법 소유 혐의로 기소했다.

같은 혐의로 윤주열(28세, 한국인)도 마약 불법 거래 및 불법 소유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소장에 따르면 2월 8일 새벽 호치민 경찰은 보반끼엣 거리의 한 영업소에서 마약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여러 명을 적발했다.

최성찬은 그 전에 윤주열로부터 필로폰 2봉지를 700만동에 구매했다. 2월 8일 최성찬은 이 마약을 그 영업소로 가져갔다. 그는 화장실에서 일부를 사용했고, 남은 1g 이상을 다음에 사용할 목적으로 숨겨두다 수사기관에 적발돼 압수됐다.

최성찬은 또한 다른 사람에게 마약을 제공해 그 영업소 화장실에서 사용하게 했다.

수사 결과 윤주열은 필로폰 3봉지를 1050만동에 구매한 후 2봉지를 최성찬에게 700만동에 되팔았다. 수사 과정에서 수사기관은 윤주열이 소유한 필로폰 0.3g을 압수했다.

호치민서 한국인 남성 2명 필로폰 거래·사용 혐의로 기소


출처: Dân Tr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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