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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8~11일 최대 700mm 이상 폭우…3시간 100mm 초과 고강도 강우 경고

2026년 11월 07일 (토)

11월 8일 밤부터 11일까지 응에안 남부에서 다낭과 꽝응아이에서 닥락 동부까지 광범위한 폭우가 예상된다. 국립기상수문예보센터에 따르면 다낭 날씨는 찬공기 영향으로 두 단계로 나뉜다.
8일 밤부터 9일 밤까지 응에안 남부에서 꽝찌 북부까지 강한 비와 천둥번개가 내리며, 평균 100~200mm, 국지적으로 3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9일부터 11일 밤까지는 후에, 다낭, 꽝응아이 동부에 폭우가 집중되어 평균 250~450mm, 국지적으로 700mm 이상 내릴 전망이다. 꽝찌 남부와 자라이에서 닥락 동부까지의 지역은 150~300mm, 일부 지역 400mm 이상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3시간에 100mm를 초과하는 고강도 강우의 위험을 경고했다. 폭우로 인해 저지대, 도시지역, 산업단지의 침수, 작은 강과 개울의 홍수, 경사지역의 토사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6일 저녁과 밤에는 찬공기 남하로 북부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예상되며, 평균 10~30mm, 국지적으로 70mm 이상 내릴 것으로 보인다. 천둥번개 중에는 회오리바람, 낙뢰, 우박, 돌풍에 주의해야 한다.
중부 폭우의 위협에 앞서 국가민방위지휘부는 지자체들에게 기상예보와 기후경보를 긴밀히 모니터링하고 기층정부와 주민들에게 신속히 정보를 전달해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각 지역은 깊은 침수, 산사태, 산사 위험 지역의 주민을 점검하고 대피시켜야 한다. 수력발전·관개용 저수지를 능동적으로 운영·조절하여 시설 안전과 하류 지역을 보장해야 한다. 특히 소규모 수력발전 저수지, 소규모 관개 저수지, 취약한 저수지는 검사를 받아야 하며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사고 발생 시 주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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