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9월 24일 오후 9시경, 인천국제공항에서 다낭으로 향하는 베트남 항공 노선 에어서울의 RS511편이 이륙을 준비하던 중 객실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한 승객이 좌석 아래에 둔 가방에서 시작되었다. 검사 결과 가방 안에는 별도의 주머니에 담긴 보조배터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를 발견한 즉시 승무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진화했다. 소방대도 현장에 출동해 화재 상황과 승객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일부 승객들은 호흡기 이상 증상을 호소했으나, 입원한 사람은 없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보조 배터리”
①lực lượng cứu hỏa
②phi hành đoàn
③pin sạc dự phòng
④túi hành lý
▶문장 퀴즈도 풀어보기
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승무원들은 즉시 불을 처리하고 진화했다.”
①Các thành viên phi hành đoàn sẽ lập tức xử lý và dập lửa.
②Lực lượng cứu hỏa đã lập tức xử lý và dập lửa.
③Các thành viên phi hành đoàn đã lập tức xử lý và dập lửa.
④Các thành viên phi hành đoàn đã kiểm tra và dập lửa ngay lập tức.
사고 당시 기내에는 승객 221명과 승무원 7명이 탑승해 있었다. 에어서울 측 정보에 따르면 다수의 승객이 가족 단위로 추석 연휴를 이용해 다낭 여행을 떠나는 길이었다. 사고 후 전체 승객은 기체에서 내리도록 조치됐다. 에어서울은 이후 안전을 위해 다른 항공기로 교체하고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편은 당초 일정보다 약 2시간 50분 늦게 출발했다.
대체 항공편에는 219명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2명은 자발적으로 여행을 취소했다.
에어서울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초기 판단에 따르면 승객이 단락 방지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조배터리가 발화원으로 추정된다. 에어서울 측은 향후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