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의 기술 공간부터 타이응우옌의 영감 가득한 도서관까지, LG전자 베트남은 지역 수요에서 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젊은 세대의 지식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온라인 교육 자원을 통해 지식 접근 기회를 넓히고 있지만, 지역 간 기술 역량과 인프라 격차는 여전히 크다.
베트남 유니세프 자료에 따르면 15~24세 청소년 중 기본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비율은 약 36%에 불과하다. 이 격차는 취약 지역에서 더욱 벌어지며, 빈곤층과 오지 아동 대부분은 디지털 교육 접근에 여전히 큰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학교의 인프라 개선과 디지털 기기 경험 확대를 요구하며, 학생들이 더 다양하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 사회공헌 사업들이 사회적 자원을 각 지역의 실제 수요에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실질적 지원은 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과 함께 학생들의 지식 접근 기회를 확대한다.
이것이 2025년부터 베트남에서 시행되는 LG 커뮤니티 앰배서더 챌린지 프로그램의 목표이기도 하다.
동나이성 딴마이 초등학교 분교에는 1,05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대부분은 여러 지역에서 이주해 온 노동자 가정 자녀들이다. 학교는 3학년부터 정보 과목이 필수이고 적절한 실습 환경이 요구되는데 표준 기술 교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필요에서 출발해 “미래를 여는 길” 창의 탐구 공간이 2026년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새 교실에는 27인치 LG 스마트 모니터 32대, 65인치 AI 4K TV 1대, LG 그램 AI 2026 노트북 1대, 듀얼쿨 인버터 AI 에어컨 2대가 설치돼 정보 과목 및 관련 교육 내용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
타이응우옌성 김프엉 중학교에서는 “꿈에 날개를” 도서관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정보를 능동적으로 검색하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현대적 공간을 제공했다.
풍부한 장서와 함께 도서관에는 65인치 QNED AI 4K 스마트 TV 1대, LG 스마트 모니터 2대, 듀얼쿨 인버터 AI 에어컨 2대, LG 그램북 AI 노트북 1대가 추가로 지원됐다.
이와 함께 브랜드는 각 학교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30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브랜드가 김프엉 중학교에서 공동 주최한 “꿈에 날개를” 그림 그리기 대회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20점의 우수작이 전시회에 전시돼 학생들의 창의성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앞서 2025년에 기업은 의미 있는 두 가지 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랑선성 러이박 초등학교의 “지식의 씨앗” 프로젝트는 도서관과 축구장 업그레이드를 지원했고, 박닌성 바오다이 초등학교의 “재능의 씨앗” 프로젝트는 체육 시설 완비를 도왔다.
송익환 LG전자 베트남 영업&마케팅 총괄 대표는 교육이 베트남에서 기업의 최우선 과제라고 밝히며, 스마트 기기들이 학생들의 기술 첫 접촉과 미래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들 프로젝트는 LG 커뮤니티 앰버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업이 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Community Chest of Korea) 및 KFHI와 협력해 현지의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2년간 LG는 “Life’s Good” 정신과 “Better Life for All –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 비전을 학교 교육 분야 기술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출처: Tuổi Tr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