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청소년 10명 중 9명이 사이버 공간의 위협에 실질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발전관리연구원(MSD·Viện Nghiên cứu Quản lý Phát triển Bền vững)이 12~15세 청소년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 조사 결과다. 이 보고서는 5월 1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좌담회 ‘청소년이 말한다 2026(Thiếu niên nói 2026)’에서 공개됐다. 온라인 위험에 대한 이론적 인식과 실제 대응 능력 사이에 커다란 간극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아무리 일찍부터 교육을 받았더라도, 보호 도구와 세심한 보호자 없이는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의 피해자가 되기 쉽다는 것이 조사의 결론이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피해자”
①nhân chứng
②thủ phạm
③tội phạm
④nạn nhân
문장 퀴즈도 풀어보기
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어린 시절부터 교육을 받더라도, 아이들은 디지털 환경의 피해자가 되기 쉽다.”
①Dù được giáo dục từ sớm, trẻ em vẫn dễ dàng trở thành thủ phạm của môi trường số.
②Vì được giáo dục từ sớm, trẻ em dễ dàng trở thành nạn nhân của môi trường số.
③Nếu được giáo dục từ sớm, trẻ em cũng dễ dàng trở thành nạn nhân của môi trường số.
④Dù được giáo dục từ sớm, trẻ em vẫn dễ dàng trở thành nạn nhân của môi trường số.
공안부 사이버안보·첨단기술범죄수사국(A05·Cục An ninh mạng và phòng, chống tội phạm sử dụng công nghệ cao) 부국장 하 반 박(Hà Văn Bắc) 대령은 “디지털 공간에서 아동을 보호하는 일은 어느 한 주체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가정에서의 경청, 학교의 기술 교육, 플랫폼 기업의 이용자 보호 책임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청소년 스스로 실제 경험을 나누고 해결책 마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권한 부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러한 철학을 구체화하기 위해 올해 행사에서는 ‘솔루션 랩스(Solution Labs)’라는 쌍방향 참여 공간이 처음으로 운영됐다. MSD 원장 응우옌 프엉 린(Nguyễn Phương Linh)은 “청소년을 보호받아야 할 수동적 대상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며 “적절한 공간이 주어지면 청소년들은 문명적인 인터넷 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건축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자리에서 베트남국가사이버보안협회(Hiệp hội An ninh mạng Quốc gia)와 틱톡(TikTok)은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법률 홍보 강화, 개인정보보호 교육, 온라인 위험 식별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문가들은 무조건적인 차단보다는 소셜미디어에 내장된 자녀 관리 기능 등 디지털 관리 도구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사용 시간 관리, 노출 콘텐츠 제한, 메시지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통해 부모가 능동적으로 자녀의 온라인 활동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이다. 인식 교육, 기술적 필터링, 가정의 적극적 감독을 결합하는 것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인터넷 위협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는 핵심 해법으로 제시됐다.
難人 → 難人 → nạn(어려울 난, 재난·고난) + nhân(사람 인, 사람) → 재난을 당한 사람
암기 포인트
“재난(nạn)을 당한 사람(nhân)”, 즉 사건·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를 의미합니다.
반의어
thủ phạm = 가해자, 범인
예문
Trẻ em có thể dễ dàng trở thành nạn nhân của các cạm bẫy trực tuyến.
아이들은 온라인 함정의 피해자가 되기 쉽습니다.
문장 퀴즈 정답 보기
정답
④ Dù được giáo dục từ sớm, trẻ em vẫn dễ dàng trở thành nạn nhân của môi trường số.
[주 드억 자오 죽 뜨 섬, 쩨 엠 번 제 장 쩌 탄 난 년 꾸아 모이 쯔엉 소.]
어린 시절부터 교육을 받더라도, 아이들은 디지털 환경의 피해자가 되기 쉽다.
핵심 문법
‘Dù … vẫn …’ 구문: ‘~하더라도 여전히 ~하다’의 양보 구문
단어 풀이
dù=~하더라도, từ sớm=어릴 때부터, trẻ em=아이들, vẫn=여전히, dễ dàng=쉽게, trở thành=~이 되다, nạn nhân=피해자, môi trường số=디지털 환경
해설
양보 접속사 ‘dù’와 호응하는 부사 ‘vẫn’의 짝 구조가 핵심으로, ‘dù…vẫn’은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의 의미를 나타낸다. 오답들은 ‘vẫn’ 대신 ‘cũng’을 쓰거나, ‘dù’ 없이 다른 접속사를 사용하거나, 핵심 명사를 바꿔 의미가 달라지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