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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관람에 10억 동 가까이 쓴 베트남 여행객의 미국 원정기

2026년 07월 13일 (월)

여행객 Vũ Mạnh Tuyền은 2026 월드컵 4경기—8강 2경기, 4강, 결승—를 직접 보기 위해 10억 동 가까운 돈을 들고 미국으로 향했다.

7월 2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발을 내디딘 순간, 미디어 회사 대표인 34세의 Vũ Mạnh Tuyền이 처음 느낀 것은 ‘추위’였다. 하노이의 35~36도 더위에 익숙해 있던 그는 밤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자 “으슬으슬 떨렸다”고 했다.그러나 그 느낌은 금세 사라졌다. 이번 여행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콘텐츠 제작 업무와 함께 베트남 축구 팬들에게 월드컵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Tuyền과 친구 한 명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캔자스시티, 마이애미, 뉴욕, 워싱턴 DC 등 여섯 도시를 순회했다. 메시와 호날두가 각자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가 뛰는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도록 경기를 골라 티켓을 구했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보다, 시청하다, 관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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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면접할 때는 단정하게 차려입고 자신감 있게 대답해야 한다.”
Khi phỏng vấn, nên ăn mặc đơn giản, trả lời thành thật.
Khi phỏng vấn, không nên ăn mặc quá lịch sự, hãy trả lời tự nhiên.
Khi phỏng vấn, nên ăn mặc lịch sự, trả lời tự tin.
Khi đi làm, nên ăn mặc lịch sự và nói chuyện tự tin.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골든게이트 브리지를 방문하고, Sơn Tùng MTP가 ‘Come My Way’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로스앤젤레스 도심, 할리우드 힐스, 명예의 거리 등을 둘러봤다. 시청자 요청에 따라 길거리 바비큐를 즐기는 영상도 촬영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유튜브 구독자 5,6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스트리머이자 호날두의 열렬한 팬인 IShowSpeed 팀과 협업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이다. 이 방송에서 IShowSpeed와 베트남의 프리스타일 풋볼 선수가 교류하는 장면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각지의 대회를 두루 다녀온 Tuyền은 처음에 미국의 월드컵 분위기가 “꽤 조용하다”고 느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을 때 월드컵 홍보물이 거의 보이지 않아 놀랐어요. 2022년 도하에서 경험했던, 대회 상징물이 넘쳐나던 분위기와는 정반대였죠”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7월 10일 아르헨티나 대 스위스 경기를 보러 캔자스시티에 도착하자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공항 곳곳에 현수막과 구호가 가득했다.

2022 월드컵, 유로 2024와 비교해 이번 대회의 달라진 점은 미국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했다는 것이다. AI 카메라 시스템이 심판 시점의 실시간 화면을 제공하고, 일부 경기장에는 초대형 LED 스크린이 사방을 둘러쌌다.

올해 대회의 또 다른 두드러진 흐름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역할이 크게 확대됐다는 점이다. 다수의 크리에이터가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 취재 자격을 부여받아 전용 작업 공간을 갖추고 대회 미디어 전략의 일부로 자리매김했다. IShowSpeed, Celine Dept 같은 인물들이 끊임없이 바이럴 영상을 만들어내며 월드컵을 전 세계 팬들에게 한층 가깝게 전달했다.

Tuyền은 연초부터 일정을 계획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2023 여자 월드컵(뉴질랜드), 2024 유로(독일)를 다녀온 경험 덕분에 준비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미국은 처음 방문하는 터라 비자 신청에 “약간의 긴장감”이 있었다고 한다. 그가 밝히는 비자 성공 비결은 “솔직함과 꼼꼼함” 두 마디다. 직업, 소득, 일정, 방문 목적, 베트남 귀국 의사 등 기재 내용이 서로 일치하고 빈틈이 없어야 하며, 인터뷰 때는 단정한 차림으로 자신 있게 답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여정 전체에…”


출처: VnExpress

오늘의 베트남어 정답단어
정답
④ xem(쎔)
보다, 시청하다, 관람하다(to watch, to see, to look at, to view)
💡 포인트 (뇌에 심기)
xem(쎔) : 눈을 ‘쎔~!’ 하고 크게 뜨며 집중해서 응시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쎔!’ 하는 순간 눈앞의 것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원래 ‘보다, 시청하다, 관람하다’를 뜻합니다.
🎯 핵심 암기 : 눈을 크게 뜨고 ‘쎔~!’ 하고 응시하는 장면 — xem은 바로 ‘보다’입니다!
🏮 단어 구조 및 유래순베트남어
‘xem’은 순베트남어 기본 동사로, 눈으로 직접 보는 모든 행위에 사용됩니다. ‘xem phim(영화를 보다)’, ‘xem bóng đá(축구를 보다)’, ‘xem World Cup(월드컵을 관람하다)’처럼 일상과 스포츠·미디어 영역 모두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또한 ‘xem thử(한번 봐 보다, 시도해 보다)’처럼 가볍게 확인하는 뉘앙스로도 쓰입니다.
[종합 의미] (직역) 시선을 향하다 → (즉) 보다, 시청하다, 관람하다
📰 베트남 생활 활용 팁
베트남 일상에서 ‘xem’은 매우 자주 쓰이는 기초 동사입니다. ① ‘Bạn có muốn xem phim không?’ — 영화 보고 싶으십니까? ② ‘Anh ấy bay sang Mỹ để xem World Cup.’ — 그는 월드컵을 관람하기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습니다. ③ ‘Xem thử cái này đi!’ — 이것을 한번 봐 보십시오! 쇼핑·식당·경기장 등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nhìn = 바라보다, 쳐다보다 (시선을 고정하여 바라보는 것으로, xem보다 더 짧고 순간적인 시선에 가깝습니다)
예문
Anh ấy dắt túi gần một tỷ đồng để đến Mỹ xem World Cup 2026 bốn trận.
그는 2026 월드컵 4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약 10억 동을 지참하고 미국으로 향하였습니다.
문장 퀴즈 정답 보기
정답
③ Khi phỏng vấn, nên ăn mặc lịch sự, trả lời tự tin.

[키 퐁번, 넨 안막 릭쓰, 짜러이 뜨띤.]
면접할 때는 단정하게 차려입고 자신감 있게 대답해야 한다.
핵심 문법
nên + 동사: '~해야 한다 / ~하는 것이 좋다' — 권고·조언을 나타내는 조동사
단어 풀이
khi phỏng vấn=면접할 때, nên=~해야 한다(권고), ăn mặc=옷을 입다, lịch sự=단정한/예의 바른, trả lời=대답하다, tự tin=자신감 있는
해설
정답은 lịch sự(단정한)와 tự tin(자신감 있는)이 핵심. 오답 1은 lịch sự를 đơn giản(단순한)·thành thật(솔직한)으로 바꿨고, 오답 2는 상황을 phỏng vấn(면접) 대신 đi làm(출근)으로 바꿨으며, 오답 4는 không nên(~하지 말아야)을 써서 의미가 반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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