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체소식/한인컬럼

호치민 한인여성회, ‘2026 사랑나눔 바자회’ 성황리 개최

2026년 05월 26일 (화)

– 지난 23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서 교민 화합과 나눔의 장 열려

– 총영사·한인회장 등 주요 인사 참석 및 후원 기업·교민 대거 동참

– 여성회원 및 학생 봉사자 총 50여 명 땀방울… 수익금은 지역사회 후원기금으로

​호치민 한인여성회(회장 김춘숙)가 지난 5월 23일(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교민사회 나눔 실천 및 지역사회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2026 호치민 한인여성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호치민 내 다양한 후원 업체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호치민 한인회 등 교민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치러졌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개회식에는 정정태 주호치민 총영사와 손인선 호치민 한인회장의 따뜻한 축사가 이어졌으며, 교민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주요 단체장들의 기념 커팅식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바자회 현장에는 수많은 교민과 현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다양한 기업들이 후원한 의류와 생활용품, 그리고 여성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판매 부스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활기를 띠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봉사의 현장으로도 빛을 발했다. 호치민 한인여성회 회원 20명과 더불어 지역 학생 봉사자 30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내, 안전 관리, 물품 정리 등을 도맡으며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는 데 숨은 주역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호치민 한인여성회 관계자 인터뷰 요약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뜻 물품을 후원해 주신 기업들과 바자회를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교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말임에도 내 일처럼 나서준 한인여성회 회원들과 학생 봉사자들의 땀방울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투명하고 따뜻하게 전달하겠습니다.”

​호치민 한인여성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교민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현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기사 계속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