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분기부터 베트남 전역에서 긴급전화 113번이 응급의료, 치안, 구조 등 모든 긴급 상황을 통합 접수하고 배분하는 단일 창구로 운영된다.
현재 베트남은 응급의료 115번, 소방구조 114번, 치안 113번 등 용도별로 긴급전화가 분산돼 있다. 이를 113번 하나로 통합하면 주민들이 긴급 상황에서 번호를 헷갈리지 않고, 당국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응급 처치, 구급”
①cấp cứu
②chữa bệnh
③điều trị
④khám bệnh
문장 퀴즈도 풀어보기
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응급 의료는 환자를 살리는 사슬의 첫 번째 고리입니다.”
①Cấp cứu ngoại viện là phần quan trọng nhất của chuỗi điều trị bệnh nhân.
②Hệ thống y tế là bước đầu tiên trong chuỗi cứu sống người bệnh.
③Bệnh viện là mắt xích đầu tiên của hệ thống cứu chữa bệnh nhân.
④Cấp cứu ngoại viện là mắt xích mở đầu của chuỗi cứu sống người bệnh.
통합 후에는 113번으로 걸려온 전화가 지휘센터로 연결된 뒤 해당 지역 담당 기관으로 자동 배분된다. 시스템은 다중 백업 체계를 갖춰 24시간 무중단 운영된다.
응급의료가 필요한 경우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원이 정보를 분석해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즉시 연결한다.
팜 후 푹(Phạm Hữu Phúc) 공안부 부국장은 17일 ‘2026~2030 병원 전 응급의료 시스템 발전 계획’ 토론회에서 “113번 통합은 국민이 기억하기 쉽고,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전국 긴급 상황 처리 효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안부는 통합을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1단계에서는 113·114·115번을 113번으로 통합해 전국 34개 성·시 공안 정보지휘센터에 배치한다.
2단계에서는 6개월~1년간 운영 결과를 평가한 뒤 국가 단위 113 센터 구축을 검토한다. 과학기술부 의견에 따라 111번, 117번 추가 통합도 연구할 예정이다.
쩐 반 투언(Trần Văn Thuấn) 보건부 차관은 “병원 전 응급의료는 생명을 살리는 첫 고리”라며 “매 순간의 판단과 협력이 생사를 가르고, 회복 가능성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응급의료 시스템 발전이 보건 역량의 척도이자 국민 건강 보호 체계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에서는 매년 약 22만 건의 뇌졸중이 발생하지만, 대다수 환자가 적시에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고 있다. ‘골든타임’ 4.5시간 내 병원에 도착하는 환자는 23.2%에 불과하고, 전문 응급 시스템으로 이송되는 비율은 20% 수준이다.
투언 차관은 “뇌졸중뿐 아니라 교통사고, 익사, 화재, 중독, 자연재해 등 모든 긴급 상황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병원 전 응급의료 시스템을 요구한다”며 “이번 국가급 계획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2026~2030년 계획에 따르면 베트남은 인구 10만 명당 최소 1대의 구급차 배치를 목표로 하고, 응급처치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정답은 ‘응급 의료(cấp cứu ngoại viện)’가 주어이고 ‘사슬의 첫 번째 고리(mắt xích mở đầu)’가 보어인 문장입니다. 오답들은 주어를 바꾸거나(hệ thống y tế, bệnh viện) 핵심 표현을 변경(bước đầu tiên, phần quan trọng)하여 의미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