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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날까봐”…집 나간 9살 소녀, 22년 만에 부모 품으로

2026년 06월 10일 (수)

샴푸 병 하나를 깨뜨린 것이 두려워 집을 나선 아홉 살 소녀가 22년의 세월을 돌아 마침내 부모를 만났다.

류슈홍(Liu Xiuhong·31)은 지난 6월 1일 중국 광둥(廣東)성 제양(揭陽·Jieyang)시에서 친부모와 극적으로 상봉했다. 실종된 지 정확히 22년 만이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꾸짖다, 야단치다”
dạy dỗ
nhắc nhở
mắng
khen ngợ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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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어머니는 류를 안으며 물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Người mẹ gặp Liu và nói: ‘Những năm qua con có khỏe không?’
Người mẹ nhìn Liu và hỏi: ‘Bấy lâu nay con sống thế nào rồi?’
Người mẹ ôm Liu và hỏi: ‘Những năm qua con làm gì vậy?’
Người mẹ ôm Liu và hỏi: ‘Những năm qua con sống ra sao?’


비극의 시작은 2004년 3월 19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아홉 살이던 류는 이웃집에서 놀다 실수로 샴푸 병을 깼다. 어머니에게 혼날 것이 두려웠던 그는 그대로 달아났고, 위후(魚湖·Yuhu) 다리 남쪽 일대까지 걸어가다 길을 잃었다. 그날 저녁 8시쯤, 지나가던 한 남성이 류를 발견해 장시(江西·Jiangxi)성으로 데려갔다. 이 남성은 류에게 새 이름을 붙여주고 함께 살았지만, 입양 절차나 신분 서류를 전혀 갖추지 않았다. 그렇게 류는 가족과의 연결 고리를 완전히 잃었다.

고향에 남은 부모는 지역 방송에 수소문 공고를 내고 직접 발품을 팔았다. 하지만 당시 열악한 통신 환경은 그들의 노력을 번번이 막아섰다. 22년간 단서가 나올 때마다 두 사람은 어김없이 길을 떠났다. 어머니는 “아이를 너무 엄하게 키워 그런 두려움을 심어준 게 내 잘못”이라며 자책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마침내 올해 초, 중국 실종자 찾기 단체 ‘베이비 컴 홈(Baby Come Home)’이 DNA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류와 친부모 사이의 혈연 관계를 확인했다.

상봉식에서 어머니는 류를 꼭 껴안으며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라고 물었다. 류가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말을 듣자, 어머니는 “미안하다”는 말을 거듭 되풀이했다. 현재 류는 결혼해 자녀까지 두고 있다. 그는 “늘 가족을 찾고 싶었지만 기억이 너무 희미해 방향조차 잡기 어려웠다. 부모님이 나를 ‘홍홍(紅紅)’이라고 불렀던 것만 어렴풋이 기억났다”고 털어놓았다.

이 사연이 소셜미디어에 퍼지자 논쟁이 뜨겁게 일었다. “작은 실수에도 집을 나올 만큼 두려움을 품게 됐다면, 그 아이가 얼마나 많은 체벌을 견뎌왔을지 생각해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한편에서는 류를 데려가 키운 장시성 남성의 행동이 명백한 법 위반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길에서 미아를 발견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지, 집으로 데려가는 게 아니다”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출처: VnExpress

오늘의 베트남어 정답단어
정답
③ mắng(망)
꾸짖다, 야단치다 (to scold, to reprimand)
💡 포인트 (뇌에 심기)
mắng(망) : 엄마한테 했다! 야단맞을 것 같은 순간을 떠올리면 ‘혼나다·꾸짖다’가 바로 연상됩니다.
mắng은 ‘(말로) 꾸짖다, 야단치다’를 뜻하는 순베트남어입니다.
🎯 핵심 암기 : 실수하면 망(mắng)한다 — 엄마한테 했다 = 엄마한테 야단맞았다!
🏮 단어 구조 및 유래순베트남어
mắng은 순베트남어 동사로, 말로 강하게 꾸짖거나 혼내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la mắng(호되게 꾸짖다), mắng mỏ(잔소리하며 야단치다) 등 복합 표현도 자주 쓰입니다. 한자어 계열이 아닌 고유 베트남어 어휘입니다.
[종합 의미] ‘말로 세게 몰아붙이다’ — 즉 상대방을 꾸짖고 야단치는 행동을 뜻합니다.
📰 베트남 생활 활용 팁
아이나 부하직원이 실수를 했을 때 mắng(야단치다)이라는 표현을 자주 듣게 됩니다. Bị mắng(혼났다·야단맞았다)은 일상에서 매우 흔한 표현이고, Đừng mắng con(아이를 야단치지 마세요)처럼 부탁할 때도 쓸 수 있습니다.
유의어
la hét = 소리 지르다, 호통치다
예문
Vì sợ mẹ mắng, cô bé đã bỏ trốn khỏi nhà.
엄마에게 야단맞을까 봐 두려워서, 그 소녀는 집을 도망쳤다.
문장 퀴즈 정답 보기
정답
④ Người mẹ ôm Liu và hỏi: ‘Những năm qua con sống ra sao?’
[응어이 메 옴 리우 바 호이: ‘늉 남 꽈 꼰 쏭 자 사오?’]
어머니는 류를 안으며 물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핵심 문법
‘Những năm qua'(그동안/지난 몇 년간) + ‘sống ra sao'(어떻게 지냈니) — 안부를 묻는 관용 표현
단어 풀이
người mẹ=어머니, ôm=안다, hỏi=묻다, những năm qua=그동안/지난 몇 년간, sống=살다/지내다, ra sao=어떻게(상태를 묻는 표현)
해설
정답은 ‘sống ra sao’로 지내온 방식을 묻는 표현이며, 오답들은 ‘sống thế nào rồi'(어떻게 됐니), ‘làm gì những năm qua'(그동안 뭘 했니), ‘có khỏe không'(잘 지냈니) 등으로 뉘앙스나 구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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