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곳이 넘는 기관·단체의 인장과 공문서를 위조한 일당이 베트남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만 수십억 동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닌(Bắc Ninh)성 경찰은 5월 15일, 공안부 및 하노이(Hà Nội)시·타인화(Thanh Hóa)성 경찰과 합동으로 위조문서 제작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앞서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허위 학위·자격증이 거래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행위, 행동”
①hành vi
②thái độ
③phản ứng
④hành trình
문장 퀴즈도 풀어보기
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그들은 가짜 학위와 자격증을 완성하여 버스편으로 구매자에게 보냈다.”
①Họ hoàn thiện các văn bằng, chứng chỉ thật và chuyển xe khách, gửi đến khách mua.
②Họ hoàn thiện các văn bằng, chứng chỉ giả và chuyển xe khách, gửi đến khách mua.
③Họ thu giữ các văn bằng, chứng chỉ giả và chuyển xe khách, gửi đến khách mua.
④Họ hoàn thiện các văn bằng, chứng chỉ giả và gửi bưu điện đến khách mua.
4월 20일, 박닌성 경찰 사이버안보·첨단범죄수사대는 공범 3명의 신원을 최종 확인했다. 검거된 피의자는 타인화성 농꽁(Nông Cống)현 거주자인 레테하이(Lê Thế Hải·37세)와 레테바이(Lê Thế Bẩy·41세), 그리고 하노이 동응악(Đông Ngạc)동 거주자인 쿠엇띠엔민(Khuất Tiến Minh·28세)이다. 이 중 레테하이와 레테바이가 문서 위조를 직접 담당했다.
수법은 치밀했다. 두 사람은 소셜미디어에 광고를 집행할 요원을 따로 고용해 고객을 모집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위조 학위·자격증을 제작해 시외버스 편으로 배송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150만 동에서 300만 동 수준이었다.
수사 결과, 레테하이는 이미 유사 범죄로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기관의 추적을 교묘히 따돌려 왔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주거지 압수수색에서는 위조 학위증·자격증·성적표·공증 사본과 함께 컴퓨터, 프린터, 열압착기 등 위조에 사용된 장비가 대거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이후 현재까지 각 지역 교육훈련국, 대학교, 학술원, 전문대학, 외국어학원, 컴퓨터학원, 읍·면 인민위원회, 교육훈련부 산하 국·과 등 약 110개 기관의 인장과 문서를 수천 건 위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챙긴 불법 이득은 수십억 동에 이른다.
당국은 피의자 3명을 ‘기관·단체 인장 및 문서 위조’ 혐의로 정식 기소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안장(An Giang)성 경찰도 푸꾸옥(Phú Quốc) 특구에서 인장을 위조해 재산을 가로챈 별도 사건의 피의자를 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