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을 내세워 고급 수입차를 저렴하게 구해주겠다고 속인 뒤 11억 동이 넘는 돈을 가로챈 사기꾼이 경찰에 체포됐다.
닥락(Đắk Lắk)성 경찰청 수사과는 5월 12일, 팜쭝응이아(Phạm Trung Nghĩa·38세·빙롱(Vĩnh Long)성 푸흐엉(Phú Khương)동 거주)를 ‘사기 재산 편취’ 혐의로 기소하고 구속했다고 밝혔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선전 수법, 홍보 술책”
①quảng cáo
②mời chào
③chiêu rao
④chiêu trò
문장 퀴즈도 풀어보기
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돈을 받은 후, 그는 차 구매를 이행하지 않고 모든 돈을 빚 갚는 데와 개인 소비에 사용했다.”
①Sau khi nhận tiền, Nghĩa không thực hiện việc mua xe, mà gửi lại toàn bộ số tiền cho anh L. để trả nợ.
②Sau khi nhận tiền, Nghĩa đã thực hiện việc mua xe nhưng dùng một phần số tiền để trả nợ cá nhân.
③Sau khi nhận tiền, Nghĩa không thực hiện việc mua xe, mà dùng toàn bộ số tiền để trả nợ và chi tiêu cá nhân.
④Trước khi nhận tiền, Nghĩa không thực hiện việc mua xe, mà dùng toàn bộ số tiền để chi tiêu cá nhân.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응이아는 2022년 3월 지인을 통해 닥락성에 거주하는 L씨(38세)와 알게 됐다. 이후 수차례 식사 자리를 마련하며 친분을 쌓는 한편, 자신이 호찌민(Ho Chi Minh)시 등 남부 지역 공무원들과 두루 친분이 있다고 소개했다. 신뢰를 심기 위해 관련 인물들과의 사진도 수시로 전송했다.
2022년 7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빚을 갚고 생활비를 마련하는 데 급해진 응이아는 L씨를 본격적으로 속이기 시작했다. 그는 “호찌민 세관에 아는 사람이 있어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GLC 300을 시세보다 훨씬 싸게 구할 수 있다”고 L씨를 꼬드겼다.
이를 믿은 L씨는 차량 구입을 부탁하며 11억 동이 넘는 돈을 송금했다. 그러나 응이아는 차를 사는 데 돈을 쓰지 않았다. 전액을 빚 상환과 개인 용도로 탕진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닥락성 경찰은 수사에 착수해 도주 중이던 응이아를 5월 4일 호찌민시 안카인(An Khánh)동에서 검거했다. 추궁 끝에 응이아는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유사한 수법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가까운 경찰서나 닥락성 경찰청 수사과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