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혁신 창업을 국가 전략으로 격상하고 2030년까지 ‘1인 기업’ 100만 개를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제시했다.
과학기술부는 4월 말 정례 브리핑에서 창업혁신국 관계자를 통해 ‘국가 혁신창업 전략’에 관한 86호 결의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창업”
①đầu tư
②thương mại
③khởi nghiệp
④kinh do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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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이것은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①Việc này sẽ góp phần giải quyết vấn đề việc làm và thúc đẩy tăng trưởng kinh tế.
②Việc này sẽ giúp tạo ra việc làm mới và phát triển nền kinh tế.
③Điều này góp phần cải thiện tình hình việc làm và hỗ trợ tăng trưởng kinh tế.
④Việc này sẽ góp phần giảm thiểu thất nghiệp và đẩy nhanh phát triển kinh tế.
이번 결의안은 혁신 창업을 장기 국가 전략이자 “전 국민의 사업”으로 규정하고, “창업 정신을 널리 확산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실패에 관대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사회 전반에 혁신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1인 기업’ 모델의 등장이다. 팜득응이엠(Phạm Đức Nghiệm) 창업혁신국 부국장은 “과거에는 기업 설립에 최소 5명(대표, 회계, 각 부서 담당자)이 필요했지만, 이제 디지털 도구와 가상 비서를 활용하면 1인 기업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전 국민 창업’ 개념을 실현하는 길”이라며, 이것이 국가 혁신창업 전략의 4대 핵심 관점 중 하나라고 밝혔다.
창업혁신국 측은 이 계획이 사회 각 계층에 부를 창출하고 혁신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이엠 부국장은 경제적 관점에서 “평균 30명당 기업 1개가 있어야 경제가 충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역동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60명당 기업 1개 수준이면 일자리 부족 위험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현재 베트남은 “100명당 기업 1개”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는 이것이 시간제 일자리 부족 현상이 여전히 만연한 이유라고 지적하며, 창업 기업 확대가 일자리 문제 해결과 경제 성장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인 기업 외에도 국가 혁신창업 전략은 2030년까지 경제 주체 500만 개, 스타트업 1만 개, 연결 시스템 45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 시점에 베트남은 글로벌 혁신 생태계 상위 40위권에 진입하고, 창업 분야 벤처캐피털 15억 달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2045년까지는 국민 10명당 창업자 1명, 35명당 기업 1개, 5,000명당 혁신 스타트업 1개 비율 달성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 유입 벤처캐피털 규모는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