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세관, 사후심사 칼바람, “통관 완료가 세관 리스크 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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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서 열린 대륙별 회장단 초청 세미나서 임명장 받아
–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체제 아래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강화 역할 맡아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김정민 회장이 2026년 5월 26일 한국에서 열린 세계한인회총연합회 대륙별 회장단 초청 역량강화 세미나에서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수석사무부총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이날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플라밍고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뤄졌다. 행사에는 세계 각 대륙 한인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재외동포사회 현안과 한인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한상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확대에 힘써 온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경제 교류와 동포사회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역할을 해 왔다.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수석사무부총장은 조직 운영과 대륙별 한인회 간 실무 협력 조율을 맡는 핵심 직책이다. 김 회장은 앞으로 세계 각지 한인회와 소통하며 재외동포 권익 증진, 차세대 한인 네트워크 강화, 한상 교류 확대 등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명은 아시아 지역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의 위상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된다. 세계 한인사회가 세대교체와 지역 간 협력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김 회장의 역할은 단순한 직책 수행을 넘어 실질적 연결망을 만드는 데 맞춰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