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호아(Thanh Hóa)성 경찰청 수사국은 4월 30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돼지를 도축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3명을 식품안전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된 피의자는 응우옌칵응우옌(Nguyễn Khắc Nguyên·60세·호앙호아(Hoằng Hóa)군 히엔톤 마을 거주), 응우옌반치엔(Nguyễn Văn Chiến·42세·호앙록(Hoằng Lộc)군 5번 마을 거주), 레반쭝(Lê Văn Trung·44세·호앙록군 동안빈 마을 거주) 등 3명이다.
vn오늘의 베트남어 퀴즈단어
다음 한국어 뜻에 해당하는 베트남어 단어는?
“도살하다”
①tiêu thụ
②giết mổ
③sơ chế
④chăn nuô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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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한국어 문장을 베트남어로 올바르게 번역한 것은?
“경찰은 도축장에서 이미 도축된 돼지 3마리를 발견했다.”
①Lực lượng công an phát hiện tại lò mổ có 3 con heo đang được giết mổ.
②Lực lượng công an phát hiện tại chuồng heo có 3 con heo đã chết.
③Lực lượng công an phát hiện tại lò mổ có 3 con heo đã được giết mổ.
④Lực lượng công an phát hiện tại lò mổ có 3 con heo chuẩn bị giết mổ.
경찰 조사 결과, 3월 31일 오전 11시경 타인호아성 경찰청 경제경찰과는 호앙록군 경찰과 합동으로 호앙록군 3번 마을에 위치한 응우옌반치엔 소유의 가축 도축장을 단속했다.
단속 당시 치엔의 도축장에서는 이미 도축·가공된 돼지 3마리(총 384.5kg)가 발견됐다. 또한 우리에 갇혀 있던 돼지 8마리(총 452kg)에서도 전염병 감염 징후가 확인됐으며, 이들 역시 시장 판매를 위해 도축 대기 중이었다.
수사를 확대한 결과, 이들 돼지는 모두 응우옌칵응우옌이 사육한 것으로 밝혀졌다. 응우옌은 자신의 돼지 떼에서 전염병 증상을 발견했지만 당국에 신고하는 대신 레반쭝에게 헐값에 넘겼다. 쭝은 다시 이 돼지들을 응우옌반치엔에게 되팔았고, 치엔은 자신의 도축장에서 가공한 뒤 시중에 유통해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의 감정 결과, 해당 돼지들은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타인호아성 경찰청 수사국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앞서 하노이시 경찰은 병든 돼지 약 300톤을 도축·유통한 조직을 적발한 바 있다. 이들이 유통한 돼지고기는 시장은 물론 학교 급식소에까지 공급돼 학부모들의 우려를 샀다.